충의의 고장 의령의 정신으로 다진 2026년 실행·경영전략
포스웰은 최근 경남 의령에서 이사장을 비롯한 각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실행·운영전략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조직의 실행력을 강화하고 미래 경영 방향을 구체화하기 위한 자리로, 기업의 지속 성장을 이끌 리더십의 본질을 되돌아보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

▲ 포스웰 이사장(중앙)을 비롯한 각 부서장이 2026년도 실행운영전략 워크숍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충의의 고장으로 불리는 의령은 임진왜란 당시 곽재우 장군이 최초로 의병을 일으킨 역사적 현장이자, 호암 이병철 선생의 생가가 자리한 기업가 정신의 상징지다.
참석자들은 충익사와 의병박물관, 솥바위 등지를 둘러보며 위기 속에서도 공동체를 지켜낸 리더들의 결단과 책임의 의미를 되새겼다.
특히 500년 세월을 견뎌온 충익사의 모과나무와 뽕나무, 두 나무가 더해진 천년의 생명력 앞에서는 ‘끈기와 근본의 힘’이 조직 성장의 토대임을 다시금 느꼈다.
이후 방문한 호암 이병철 선생의 생가에서는 기업을 통해 국가 경제 발전에 헌신했던 선구자의 도전정신과 혁신철학을 되새겼다.
리더들은 ‘끊임없는 변화와 실행이 곧 성장의 원동력’임을 공유하며, 포스웰이 시대의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하고 본원적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는 실행 전략을 논의했다.

▲ 포스웰 2026년도 실행운영 전략 워크숍을 진행하고 있는 모습
포스웰 김상락 이사장은 “리더 한 사람의 결단이 조직의 방향을 바꾸고, 실행의 힘이 기업의 성장을 이끈다”며 “이번 워크숍을 통해 포스웰의 리더들이 한마음으로 나아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사장을 비롯한 참석자들은 충의와 기업가 정신이 공존하는 의령의 정신을 조직문화에 녹여내며, 천년의 기(氣)를 품은 뿌리처럼 흔들림 없는 리더십으로 포스코 그룹의 지속 성장을 함께 이끌어가겠다는 결의를 다졌다.
